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초기 증상 및 예방 확산 방지 전략

안녕하세요 잡다입니다.

요즘 계속 코로나 관련 포스팅만 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최대한 확산자를 막고, 

초기 의심 증세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벌써 900명을 넘었고,

예상하건데 내일이되면 1000명 이상을 달성할 것입니다.

이만큼 확산이 많이 이루어진데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겠지만

초기 증상을 잘 모르고

 예방방법도 제대로 몰라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바이러스가 퍼진 것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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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초기 증상과 예방법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 세균과 바이러스와 접점이 많은 우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또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꼭 씻어야합니다.

왜냐하면 비누가 계면활성제로 작용하여 청결을 유지하는데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공공시설에 비취되어 있는 비누를 쓰면

 괜히 세균과 바이러스가 옮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의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애초에 비누가 씻겨나가는 과정에서 일반 가정용 비누와 같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이는 뉴스에도 보도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둘째,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옷소매로 반드시 가리고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원인 1순위가 비말입니다. 

비말 감염은 환자가 직접적으로 내뱉은 물방울에 섞여 있는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옷소매로만 가려도 어느정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증상이라고 알려진 

흔한 감기 증상인 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적으로 외출을 자제해야합니다.

 그리고 감기가 의심되면 일반 감기약을 먹고 4일에서 5일 정도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감기약을 먹었음에도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진료는 선별진료소 혹은 관할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통화 상담은 1339에 연락하면 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출근 혹은 외출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잠복기(약 2주) 동안은 삼가해야합니다.

넷째, 나이든 어르신이라면 감염에 기본적으로 더 취약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을 자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감염자 중 사망자는 연령대가 낮지 않습니다.

 그만큼 상대적 위험성이 더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나 저러나 의료진과 방역활동의 주가 되는 단체에 적극적으로 따라야 합니다.

 확산이 매우 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문인력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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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꾸준히 보며, 

혹여나 바쁜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여 포스팅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 포스팅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잡다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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