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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잡다입니다.


이번에는 제 소식을 포스팅해볼까합니다.

(제 소식이 이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사실 이번 포스팅은 몇일 전 티스토리 포럼을 통해 어느정도 정리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많이 나온 것을 보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후기를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번에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애드센스2월 27일에 합격했습니다.

승인 대기 날짜는 약 1일정도 였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제가 운이 좋았던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애드 고시에 합격되었네요.


그래도 빨리 합격이 났다는 말은 

나름 애드센스가 원하는 기준에 들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주제넘은 생각이라면 죄송합니다 ㅎㅎ)


그래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할 계획이거나 

이미 시작했지만 애드센스 승인이 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제 블로그의 그 당시 상황을 알려드리자면

제목과 같이 포스팅 기간이 1개월 정도 였고, 

방문자수가 40이하라서 상당히 마음아파하던 시기였습니다.

다른 분들보면 방문자수 150이상 찍는 분들도 있고.... 부러웠죠...ㅎ


그때 뭔가 결과를 보지 않으면 내가 동기부여 받지 못할 것 같다! 라고 느꼈고,

애드센스를 신청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며 애드센스의 합격기준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크게 도움되는 기준은 없었던 것 같아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과 몇몇 블로그를 탐방하며 얻은 

제 생각으로 블로그를 꾸며 신청했습니다.


제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테고리의 수를 전문성이 이루어질 때까지 2개이상 넘어가지 말자!

그래서 정해 놓은 것이 자격증 공부 포스팅, 이슈 포스팅입니다.


글자수는 1000~1500자 사이로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글을 쓰자!

이건 제가 많은 블로그들과 각종 합격 후기들을 보며 정한 기준이었습니다.


사진을 넣으면 시각효과에서 이득을 확실히 볼 수 있지만, 저는 이 애드센스라는 것이 

블로그의 볼륨과 퀄리티를 어떤 기준으로 측정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했고

그 결과로 사진 한장을 넣는 것보다 글을 더 쓰는 것이 노력한 것처럼 보이고 

좀 더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지않을까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제 글들을 보면 사진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방문자수는 솔직히 신청 당시 포기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각 블로그마다 어느정도의 방문자 수와 

트레픽을 가지고 애드센스를 신청한지 알수 없는데다가

제가 어떻게 노력으로 단기간에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그 당시 방문자수는 거짓말안하고 매일 평균2~10명 정도와 40넘은적 2~3번이었습니다.


블로그 노출은 방문자보다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이버, 구글에 RSS 및 사이트맵 제출하는 정도했습니다.


저는 게시글이 15개일 때쯤 신청했었습니다.

게시글수도 10개는 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비슷한 주제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블로그 초보 운영자라서

감히 이렇게 해라!라는 의미로 쓴 포스팅은 아닙니다 ㅎㅎ


저 같이 블로그 운영과 애드센스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제가 모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요 ^^


제 글을 보고 도움을 받으신 분이 있다면

구독과 공감,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구독과 공감, 댓글은 힘이 되니까요 ㅎㅎ)


저도 바로 달려가서 글도보고 

승인되신 후에는 광고도 보고 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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